고타카산 기슭에 위치한 목욕시설은 사찰의 보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, 사라유 외에도 아토피와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약초탕이 있다. 고타카산에서 끌어올린 온천수로 만든 노천탕도 있어 주변에서 관음사 등 관광을 즐긴 후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. 오미규의 가이세키 요리와 스키야키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며, 경내에는 다도실과 명상실도 있다. 명상실 등이 있으며, 노천탕이 있어 고호쿠 관광을 즐긴 후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.